잠수함 도입 ‘성접대 의혹’ 사실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6&aid=0010309016

 

 

 

최근 독일 검찰이 이 회사에 천 2백만 유로, 우리 돈 백 56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MTU사가 지난 2008년과 2009년 2차례에 걸쳐, 우리 군 관계자들을 동남아 휴양지로 데려가 매춘업소 등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연수 명목이었습니다.

고가의 골프 장비 등도 제공됐습니다.

 

 

지난 2011년에도 이같은 의혹이 제기됐었지만 당시 국방부와 해군 측은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5년에 걸친 독일 검찰의 수사 끝에 성접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된 것입니다.

 

독일 검찰때문에 걸린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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