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의류 브랜드 메종 키츠네
이번 2015 F/W 컬렉션
이번 이 브랜드의 모티브는 '조용한 아침의 나라' = 대한민국이라고 함
태극기를 모티브로 패턴을 만들고 이 브랜드의 상징인 캐릭터에도 태극기를 달아놓음
태극기의 전체적인 모습을 모티브로 함
(맨투맨/티셔츠에 있는 문구 'AU PAYS DU MAIN CALME'는 불어로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는 의미로 한국을 의미)
가격은 티셔츠 한장에 10~20
셔츠는 50 넘어가고
여우가 상징인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