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딸 라희 라율 폭풍성장 근황


 

가수 슈(유수영·35)의 딸

임라희, 임라율 양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슈는 8일 인스타그램에 일란성

쌍둥이 라희·라율(이하 라둥이) 사진을 올리며

"우리 라희 라율이 첫 공주 드레스 입고~~~!

고마워 좋아해줘서~"라고 썼습니다.

 

슈 딸 라희 라율 폭풍성장 근황

 

드레스를 착용하고 나란히

보석 왕관을 착용한 라둥이 자태가 눈길을 끄네요.

현재 4살인 라둥이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습니다.

슈는 과거 방송에서 "가만히 보면 좀 다르다.

라희는 속쌍꺼풀, 라율이는 굵직한 쌍꺼풀이 있다"는

말로 쌍둥이 구분법을 설명했습니다.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4월 11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어 그해 아들 임유를 출산, 2013년 7월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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