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6층에서 떨어진 모녀를 받아낸 시민들


 

 

아파트 6층에서 술을 먹고 투신할려는 모녀를 이웃 남성 2명이 살려냈습니다.

 

 

 

 

 

 

6층은 이정도 높이

 

 

 

 

 

 

어떤 여자가 술을 먹고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그러는거예요

 

이걸 듣고서 이웃 아저씨 2명이 사고장소로 간겁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아파트로 들어가는 순간 모녀는 뛰어내렸다.

 

 

 

 

 

 

본능적으로 50대 아저씨가 서씨를 20대 청년은 딸아이를 받았다.

 

 

 

 

 

 

6층에서 떨어지는 성인여자를 받는다는건 자동차로 따지면 시속 70km에서 콘크리트에 들이박는거와 똑같습니다.

 

 

 

 

 

 

그냥 생각할 겨를없이 본능적으로 받은거죠

 

청년은 어깨뼈에 금이 갔다.

 

 

 

 

 

 

50대 아저씨는 부상을 당해 입원해 있고 청년은 3개월간 깁스를 하는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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