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을 알아본 전설.gif


가까운 일본조차 한국은 싫지만 박지성만큼은 인정한다고 한다

 

2010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 언론

"한국 국가대표팀은 별 볼일 없는 팀이다. 그러나 박지성은

위대한 선수다."

PS.비교할 아시아 선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뻘쭘한 레드냅

100% 확실한 선수"

 

 

"그는 우리에게 패배를 안겨다 주지 않는다!"

 

 

" 박지성은 세계 탑클래스의 선수"

 

 

참고로 박지성 무릎은 20대 중반때 이미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팀 닥터도 박지성의 무릎을 보곤 혀를 찾다고 한다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는지

 

이미 수차례 무릎 수술을 받았었고

 

장거리 비행을 하게되면 무릎에 물이 차 더 더욱 무릎 생명이 단축 되지만

 

국대에서 불러줄때면 먼 영국에서 한마디 투정 없이 달려와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 이번 브라질 월드컵때 나라를 버리고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선수란 등에 생각없는 악플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팠었습니다

 

퍼거슨 감독도 박지성의 무릎을 항상 걱정했고 큰경기 높은 비중이 있는 경기에서

 

항상 박지성을 기용했고 그를 믿어줬고 항상 박지성이 결과로 보여줬고

 

퍼거슨은 더욱이 박지성에게 고맙고 미안한 감정이 컷던걸로 예상

 

이번 엠비서더 신고식에서 퍼거슨이 같이 등장했을때 마음 한켠이 아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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