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사람들


[미디어오늘

이정환·이우림 기자

]

노 전 대통령은 유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노 전 대통령이 떠난 지 7년째, 거짓 의혹을 퍼뜨리고 언론을 내세워 모욕을 줬죠. 정치적 동지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을 괴롭혔고요. 권력을 동원한 청부 살인이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아무도 그의 죽음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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