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
노 전 대통령은 유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노 전 대통령이 떠난 지 7년째, 거짓 의혹을 퍼뜨리고 언론을 내세워 모욕을 줬죠. 정치적 동지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을 괴롭혔고요. 권력을 동원한 청부 살인이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아무도 그의 죽음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Copyrights ⓒ 미디어오늘.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디어오늘 실시간 주요뉴스 |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2016-05-24 14:51
2016-05-24 14:49
2016-05-24 14:41
2016-05-24 14:29
2016-05-24 14:17
Copyrights ⓒ 미디어오늘.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툴바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