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역할이라 올림머리 함 ㅇㅇ
시작은 빙구스런 웃음으로 ~
하지만, 그녀는 메모중독증
내 남편이 누군지 암? (도도한 눈빛)
나 돈 많은 여자라구
박지윤한테도 지적 당하는 쩍벌녀 ㅋ
빙구스러운 움직임
열심히 추리함
단서를 들킴 ㄷㄷ
내가 누나야, 어디서 말 놔?
난 몰라, 추리할 때 빨라지는 내 동공 ~
급심각한 사모님
엄청 열심히 증거 찾기에 열중
범인이 누군지 모르겠다...
추리 근거에 대한 열변을 토함 ㄷㄷ (feat.핏대)
아무런 위화감이 없는 포즈 ㅋ
아주 확신에 찬 사모님
근데, 진짜 범인은 따로 있었음 ㅋ
추리의 쓴 맛을 본 쫄보 탐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