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 최악의 시련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하나은행 FA컵' 8강전 서울과 포항전에 앞서 축구팬들과 맥주를 마시며 팬 미팅 행사를 갖고 있다. 

 

2015.7.22/뉴스1

 

 

맥주의 나라에서 와서 하X트를 마시는 중...

 

축구 감독 해먹기도 힘든데, 이런 것도 마시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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