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부대 대표 “내 딸이 위안부였어도 지금처럼 한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그 당시 겪은 수모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나

 

 

-다 알고 있다. 위안부 어르신들의 고통은 그들만의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고통이다.

 

 

자신의 딸이나 어머니가 이런 일을 당해도 똑같은 말을 할 수 있었을까

 

 

-할 수 있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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