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선교가 국회에서 문자메세지 쓰는걸 뉴시스에서 아내와의 훈훈한 문자 모습인줄 알고 사진 찍어서 올림
2. 알고보니 한선교 아내의 성씨는 하씨
3. 한선교가 사진 내리라고 압력 넣어 사진 내리고 기사 급삭제
4. 문자상대 정씨는 예전 한선교 음주 뺑소니 사건때 동승자임
참고로 부인 하씨는 자궁암투병중
명불허성교 ㄷ ㄷ ㄷ
--원물출처 스르륵
와 한선교 진짜 ;;ㅡㅡ;;;;;ㅡㅡ;;
뭐라고 말하기도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