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해서 더 씹덕터지는 예린이




데뷔한 지 딱 2달을 넘긴 파릇파릇한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의 둘째 예린이.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예린이





동글동글한 얼굴에 예쁜 눈웃음이 매력적















이런 예린이가 사랑 받는 이유는 따로 있었으니,





한시도 몸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는 것.







몸을 사리지 않는 비글미





얼굴 몰아주기도 손쉽게 클리어







걸그룹이고 뭐고 걍 피곤하다 ㅋ





털털해서 더 씹덕미 넘치는 예린이





[펌]

https://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star&wr_id=44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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