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무상급식 시작하고 아이들 에어컨 못 튼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4일 국민들이 “무차별적인 복지를 받는 것은 결국 내 발등을 찍는 일이구나, 이런 판단을 이미 하신 걸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오세훈 전 시장은 “무상급식 시작하고 난 다음에 우리 아이들 여름에 더워도 에어컨 못 튼다”며 “전기세 못 낸다. 겨울에 추워도 난방 못 한다. 추워서 공부에 집중이 되나. 화장실 변기 고장 나고 물이 안 내려가고 문짝이 떨어져도 고치지 않고 방치한다”고 열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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