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가지고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무리한 거다.
사람이 할 수 있는거를 요구해야지. 할 수 없는 거를 요구하는 건 과하다.
(대통령은) 이걸 할 수 없는 사람이다.
대통령을 원망하기 보다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인간들을 얘기하자.
대통령은 없는 셈 치자.
- 이번 주 노유진의 정치카페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