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생 클라스(혐오주의).jpg


2000년생 고1 짜리가 중3짜리 이유없이 때려서 뇌수술 받게 만든 최근에 터진 사건.

그런데 가해자의 태도가 참 가관이군요.

 

 

 

 

 

 

폭행당한 애는 아직 의식 없는 상탠데, 문제는 가해자가 페북에서 어떻게 말하고 다니는 줄 아냐?

 

그냥 형 살고 나오면 되지. 폭행이 실수다 라고 말하고 있다. 걔 친구들도 끼리끼리라고 소년원 가는걸 재밋어 하고있고(친구들은 고양이 성폭행범+여자일찐+폭행범+사설토토 등). (가해자는 청X정보고 1학년 신X현이란 애임) 심지어 얘는 하도 사고를 많이 쳐서현재 보호관찰중인 상태에서도 폭행을 한건데 

 

10대라는 이유만으로 솜방망이 처벌 할것 같다고 함.

 

남의집 귀한 아들 뇌사상태로 만들고 저러고 다닌다는게 참ㅋㅋ - 페북펌

 

 

 

진심 어떻게 강력하게 처벌하는 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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