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하리수 근황


 

배우 하리수(이경은·41) 씨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실사판을 찍고 있네요.

 

42세 하리수 근황

 

하 씨가 지난달 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입니다.

세월을 역주행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하 씨는 한국 나이로 올해(2016년) 42살입니다.

하 씨는 트랜스젠더로 성공한 대표적 연예인으로 꼽히는데.

그는 2001년 한 화장품 CF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영화와 방송, 가요계를 종횡무진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했습니다.

하 씨는 2007년 가수 미키정(정영진·37)과

만나 웨딩마치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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