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 했던 말이
"왜 그들의 판단이 내 판단이 됐으며, 그들의 결정이 내 결정이 됐으며,
왜 내가 내 가능성에 한계를 둘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어린 데도 생각이 깊다고 다들 감탄..
이런걸 볼 때 다 각자의 때가 있고,
그 때를 위해 준비하고 있으면 언젠간 오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