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마드 알리의 명언


 

챔피언이 되면

나는 낡은 청바지와
낡은 모자를 쓰고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채로

아무도 날 알아보지 못하는
시골 동네에 갈 것이다.

거기서 내 이름조차 알지 못하는,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작고 귀여운 여우 같은 여자를 한 명 찾아낼 것이다.

난 그녀를 백만 달러가 넘는 대지 위에 세워진
25만 달러짜리 내 집으로 데려가서
내 캐딜락과 수영장을 보여 줄 것이다.
비 올 경우를 대비해서 만든 실내 수영장까지도.

그런 다음 그녀에게 말하리라.

"이건 모두 네 거야. 왜냐면 넌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하니까."

- 무하마드 알리(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中)"


댓글